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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사랑은 어쩌면 아픔인지도 모릅니다 그대로 하여금 많이도 힘들고 아파했습니다. 모진 비바람에 제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는 바람에 따라 흔들려야만 하는 무성한 가지처럼 많이도 흔들였더랬습니다. 때론 억지스레 그대를 잊어보려 술도 마셔보았답니다. 하루...이틀...한달..두달... 참 많이도 마셨더랬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아쉬움이...또한 슬픔이 그만큼 컸었나 봅 니다. 깊은 새벽녁 결국 쓰러져 방안을 구르며 앰블런스에 실려 가는 도중에도 그대는 내 안에 있었더랬습니다. 결국 잊지 못한채 그렇게 내안에 남았더랬습니다. 한달이란 시간동안 물한모금 입에 담지 못하면서도 밤이되면 어김없이 닝겔 병을 들고 병원앞에 나와 당신의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들여다 봤더랬습니다.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모습이라도 혹시나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였답.. 더보기
냉정과 열정사이 아무리 오래 기다린다고 해도또한 평생을 바쳐 노력한다 해도내겐 절대로 허락되지 않는 사람이란 있는 거다.모든 것을 다 포용하고 이해한다 해도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 된다 해도,나로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사랑이 있는 거다.언제나 아름다운 주인공을 꿈꾸는 우리.그러나 때로는 누군가의 삶에이토록 서글픈 조연일수 있음에… 냉정과 열정 사이 더보기
모두에게 해피엔딩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마음에 무엇인가가 들어차있다는 것인데 내 마음에 들어차있는것은 정말 마음일까. 마음이란것이 있기는 있는것일까. 만약 그것이 있다면 나는 왜 언제나 이렇게 나의 마음을 읽어내기가 힘든것일까. 그건 진짜 나의 마음일까. 황경신 / 모두에게 해피엔딩 더보기
이물음에 대답할 수 있다면...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 이물음에 대답할 수 있다면 여행을 하지 마라.. 다카하시 아유무 / LOVE & free 소금사막... 비가 오면 하늘이 비친다는....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곳... 더보기
그남자 그여자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서로 표현법이 달랐던 것을. 그래서 엇갈렸던 것을. 그렇게 또 아파해야했음을. 이미나 / 그남자 그여자 더보기
접속 중에서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고 들었어요. "사랑하면서 친구로 만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바라만 보는 사랑도 있어요." "왜 그런 사랑을 하죠? 친구 애인이어서 미리 포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요?" "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지, 사랑 받길 원하는 건 아네요." "바보 같은 소릴 하는군요. 사랑한다면 사랑 받길 원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