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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카카오게임즈 종합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포털 'DAUM' 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퍼블리싱 및 채널링사업을 영위함. 최근 전문 개발 자회사를 설립 및 인수하여 캐주얼에서 하드코어 장르까지 아우르는 개발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 다양한 게임 개발력을 확보하여 게임 개발, 퍼블리싱, 플랫폼 역량을 모두 보유한 종합 게임사이며 역량있는 게임 개발회사를 발굴하여 인수 및 지분투자를 진행.

카카오게임즈 살래"2800만주 줄섰다, 증권가 내일도 상한가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 날, 따상(더블+상한가, 160%)을 기록하며 축포를 쐈다. 등판하자마자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5위 기업에 등극한 카카오게임즈의 향후 주가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카카오게임즈는 공모가(2만4000원)의 2배인 4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순식간에 1만4400원(30%) 뛴 6만2400원까지 뛰어올랐다.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으로 단숨에 셀트리온제약(4조5680억원)을 꺾고 시총 5위에 안착했다. 장 마감 시점까지 2800만주 가량 매수 대기 물량이 쌓인 상태로 상한가가 유지됐다. 내일도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시가총액은 5조9384억원이 돼, 이날 기준 시총 3위인 알테오젠(5조6824억원)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단기 오버슈팅한 후 일정기간 제자리를 찾겠지만, 장기 성장성을 갖춘 것은 확실하다"며 "게임주들이 히트작으로 실적이 최고치에 달한 상황에서 상장해 이후 주가가 고꾸라지는데 카카오게임즈는 신작도 없이 상반기 호실적을 냈고 앞으로도 줄줄이 기대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펄어비스 정도의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